4세 아이 까치발, 기존 맞춤 깔창을 확인하고 다시 제작한 사례
2026.08.20
사례 요약
이번 사례는 까치발 보행을 보이는 4세 아이입니다. 4세는 아직 발이 빠르게 성장하고 변화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단순히 평발처럼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맞춤 깔창을 적극적으로 권하기에는 어린 나이입니다. 이번 아이는 조금 다른 경우였습니다. 이미 병원에서 의사의 소견에 따라 맞춤 깔창을 제작해 착용하고 있었고, 보호자께서 기존 깔창을 가지고 데이풋을 방문하셨습니다. 보호자께서는 아이가 “발을 끌고 걷는 것 같고, 자주 넘어진다.” 고 표현하셨습니다. 아이의 나이가 어려 정해진 자세에서 여러 검사를 진행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대신 발바닥 접촉 상태와 족압을 확인하고, 실제 걷는 모습을 직접 관찰했습니다. 실제로 걸을 때…